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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파리

기간 : 총 6박
숙박 : 이네스민박(1박당 25유로 / female 도미토리 / 조식빵, 석식 한식포함)
숙소평가 : 위치는 파리3구역 중심가에서 전철로30분정도, RER 역에서 5분거리
               내가 쓴 방은 5명이 하나 샤워실 사용
               석식 맛있음 언니가 Feel 받으면 삼계탕도 해주심 ㅎㅎ
여행장소 : 노틀담, 세느강, 콩코드 광장, 루브르, 오르세, 개선문야경, 에펠탑야경, 베르사유궁전, 로뎅미술관 등
추천장소 : 노틀담대성당, 루브르미술관, 오르세미술관, 로뎅미술관
전체평점 : ★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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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아. 파리에서도 비가온다. ㅜ_ㅜ 글고, 춥다 ㅜ_ㅜ

일단 파리에서 제일 처음 가기로 마음먹은곳은 노틀담대성당.
그 이유는, 민박집에서 지하철 안갈아타도 되는 곳이라서! ㅎㅎ

이름은 들어봤으나 상세한 내용은 알지못했고, 성당이라는 곳을 제대로 들어가보기는 처음이라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는데..
완전 기대이상 ^^. 이후에 참 많은 성당을 다녔지만.. 노틀담대성당은 최고의 성당으로 기억된다.
적당히 웅장하고, 성스러우면서도 관광객들로 인해 위축되지않는 분위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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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틀담 대성당



밖에서 일단 저 큰 규모에 입을 쩍 벌려주고 내부로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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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원을 담은 촛불



성당 군데군데 여러종류의 초가 있었고, 일정금액의 돈을 넣고 초에 불을 밝혀놓을수 있게 되어있었다.
처음에는 저게 뭐하는건지 몰랐는데.. (물론 난 천주교에대해 전혀 모른다..-_-;)
나중에 여행하면서 소원을 빌고 기도하면서 초를 밝히는 것이라는것을 알았다.
여기서는 못했지만- 로마에서는 0.5유로였나.. 주고  초 하나 밝혀놓고 돌아왔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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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를 기원하며 초에 불을 붙이는 커플(혹은 형제)


엄청나게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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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인드글라스. 그 옛날에 저런건 어떻게 만들었을까..?



저렇게 사람을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있는 공간들이 있었는데, 저기는 왕이나 왕족 귀족들의 개인 기도공간이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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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기도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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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마리아 상인가보다.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.



물론, 지금은 정말 멋진 스테인드글라스로 가득 찼던 프라하의 비타성당과 말할수 없이 웅장했던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도 갔기때문에 좀 덜하지만,
처음 유럽의 성당이란 곳을 들어 갔던 이때에는 정말정말 저곳이 멋졌었다.
그 옛날에 지은 건축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것도ㅡ
그 옛날에 이런 건물을 지었다는것도.

그리고 그 건물이 참 아름다웠다는 것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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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사람들에게 있어서 천주교는 생활과도 같을 것이다.
신자인 관람객들이 경건하게 기도 드리는 모습이 조금은 부러웠다.
내가 천주교 신자였으면 좀 더 많은 것을 알고, 느낄수 있었을텐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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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틀담 대성당 옆 외관모습.

참, 이 성당이 노틀담의 곱추 의 배경이 된 곳이고,
파리에서 어디까지 거리를 측정할때, 기준이 되는 곳이라고 한다.
그만큼 파리에서 제일 상징적인 건축물. 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.

프랑스 여기저기 노틀담 성당이 많아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,
노틀담이란 성모 마리아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.

아, 참 글고 저렇게 뾰족한 건축물은- 고딕양식!
이 노틀담 대 성당이 고딕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래.
가보진 않았지만 밀라노의 두오모도 그렇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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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찌를듯한 고딕양식


대성당의 뒷모습. 참 높기도 하다. 정말 옛날에 저걸 어떻게 지었을까..?

뒤에는 정원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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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틀담대성당. 인증컷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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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틀담대성당 정면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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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승훈신 2008/02/19 01:0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휴....유럽 사진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나 다 멋지지???

    나도 살~짝 유럽 가보고 싶어지네..../;

  2. BlogIcon 우성군 2008/02/19 22:0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날씨가....

    시간 없어서 못들어갔었는데... 그리고 길도 너무 길었어요

    • BlogIcon mint♡ 2008/02/22 05:0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날씨는 그저안습.

      근데, 노틀담 성당들어가는건 줄없던데. 종탑올라가는데 줄이 엄청나던데 그거 본거 아님?

  3. BlogIcon 우성군 2008/02/25 02:0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종탑 줄도 따로 있어요? 헐.... 그걸 몰랐네욘